극동방송은 여러분의 FEBC입니다.
Friends 친구입니다
Everyday 매일 함께 합니다
Brave 북한땅의 영혼을 구합니다
Comfort 편안한 안식처입니다
Friends 친구입니다
Everyday 매일 함께 합니다
Brave 북한땅의 영혼을 구합니다
Comfort 편안한 안식처입니다
Any Where Any Time
언제 어디서나 극동방송!
앞으로 더 크게 부어주실 한국교회 부흥에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평양! 동방의 예루살렘이여!
북한 땅의 회복을 위해 오직 복음만 전하는 극동방송이 있습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목숨을 걸고 에배하는 시간
러시아의 한 부부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예수님에 대해 듣게 된 시간
중국의 한 공산단원이 목사가 되기로 결심한 시간
그 시간들 속에 극동방송의 전파가 살아 움직이며 각 사람에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AM 8:00
극동방송은 매일 아침예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55년 극동방송이 오직 복음만을 전할 수 있었던 힘은 생방송보다 앞서는 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