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선교사님, 참 감사합니다!
극동방송에 헌신해주시는 전파선교사님,
당신의 헌시에 참 감사합니다!
극동방송에 헌신해주시는 전파선교사님,
당신의 헌시에 참 감사합니다!
이 땅의 천국, 하나님의 선물 가정
극동방송 SNS와 함께(어플리케이션&카톡플러스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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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
불어오는 바람에 복음을 담아 북녘으로 보냅니다.
가정의 달 5월,
극동방송으로 사랑을 표현할 때 더욱 풍성해집니다.
끝나지 않는 내전으로 고향 시리아를 떠난 난민의 수는 자그마치 100만명.
이들의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무슬림입니다.
극동방송과 방송가족들이 함께 사랑을 모아 그들의 임시 피난처가 되어줄
컨테이너 하우스 400대와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집을 잃은 아이들에게 집을 보내주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지식과 학문 가운데
오직 성경만이 진리라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Friends 친구입니다
Everyday 매일 함께 합니다
Brave 북한땅의 영혼을 구합니다
Comfort 편안한 안식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