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前 미국 대통령 극동방송에서 대담
“자유의 소식이 북한에 하루 속히 전달되길 바라며
극동방송이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
 

– 미국 제 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George W. Bush), 3월 3일(월) 서울 극동방송에서 대담

조지 W. 부시(George W. Bush) 전 미국 대통령이 3월 3일(월) 오후 5시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에서 특강 및 대담을 펼쳤다.

미국 제 43대 대통령을 역임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서울 마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