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월_시리아
끝나지 않는 내전으로 고향 시리아를 떠난 난민의 수는 자그마치 100만명.
이들의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무슬림입니다.
극동방송과 방송가족들이 함께 사랑을 모아 그들의 임시 피난처가 되어줄
컨테이너 하우스 400대와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집을 잃은 아이들에게 집을 보내주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