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12교회 검색 어디까지 해봤니-극동방송 홈페이지 개편

– 지역별 교회 검색, 테마별 설교 검색 기능을 강화한 홈페이지 개편

– 극동방송의 방송 선교 사역을 후원하는 전파선교사의 간증과 북방에서 온 편지 게시 등 청취자와 소통의 장 마련

극동방송(사장 민산웅)의 인터넷 홈페이지(www.febc.net)가 새롭게 태어났다.

 

극동방송은 지난 1월 27일(월)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청취자들에게 콘텐츠와 편의를 두루 갖춘 새 홈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개편한 극동방송 홈페이지는 극동방송의 전국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한 통합 홈페이지로서 디자인 및 플랫폼을 일원화하여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 했다.

 

또한 홈페이지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기획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하는 콘텐츠로 접근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한 ‘다시듣기’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특별히 홈페이지를 통한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방송 설교에 동참하는 전국 600여 개 교회의 데이터 베이스를 한 군데로 통합・구축하고 각 교회의 설교 콘텐츠를 주제별로 구분하여 시청자에게 맞춤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파선교사(정기적으로 극동방송의 사역에 동참하는 청취자)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었다. 극동방송의 방송 선교 사역을 후원하는 전파선교사의 간증과 북방에서 온 편지를 게시하여 청취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극동방송 민산웅 사장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고 말하며 “전국에 위치한 극동방송의 웹페이지를 통합하고 청취자 여러분을 위한 유용한 검색 서비스, 전파선교사로 헌신하는 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고 밝혔다.